냉동실에서 꺼낸 식빵 2장을 자연 해동시킨 후 프라이팬에 올리고 중상블 정도로 기름 없이 살짝 굽습니다.

잡곡 섞여있는 식빵 두 장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호텔급 맛과 영양을 챙긴 든든한 밥 한 끼 샌드위치 레시피입니다.
준비물
요리 순서
구워진 식빵을 꺼내 두고, 세송이버섯 1개를 씻어 밑동을 자르고 얇게 저며 썰어 준비합니다.
양파 약간을 0.5cm 정도 두께로 두 조각만 썰어 준비합니다.
계란 2개를 그릇에 풀고 소금 두 꼬집 정도, 후추 약간을 넣은 뒤 쪽파를 다져서 넣고 골고루 풀어줍니다.
토마토 1개를 4조각으로 자르고 꼭지와 끝부분을 제거한 뒤 동그랗게 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중약불을 켜고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른 뒤, 얇게 썬 새송이버섯을 넣어 볶아줍니다.
새송이버섯이 어느 정도 익으면 진간장 1/2큰술을 넣고 마저 볶은 뒤 불을 끄고 버섯을 따로 놔둡니다.
팬에 스크램블을 만들기 위해 중약불에서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줍니다.
계란의 밑부분이 굳지 않게 계속 살살 뒤집어주며 부드러운 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완성된 스크램블을 접시에 덜어둡니다.
팬을 한번 닦아낸 후, 샌드위치에 들어갈 양파 2개와 토마토 두 조각을 올려줍니다.
토마토와 양파에 소금 살짝, 올리브오일을 아주 살짝만 뿌려준 뒤 뒤집어서 마저 익혀줍니다.
로메인상추는 종이호일이나 랩에 싸서 물기를 잘 닦아내고 끝을 잘라 샌드위치 크기에 맞게 접어 준비합니다.
구워둔 식빵을 놓고 그 위에 로메인상추를 얹고, 고다치즈 한 장을 올려줍니다.
그 위에 양파, 구운 토마토, 볶은 새송이버섯, 스크램블, 토마토 순으로 차례대로 얹어줍니다.
마지막으로 고다치즈 한 장을 마저 올리고 로메인상추와 남은 빵을 덮어줍니다.
종이호일이나 랩으로 샌드위치를 꽉 감싸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반으로 잘라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