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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를 정육점에서 얇게 썰어달라고 하여 준비합니다.

부드럽고 누린내 없이 입에 살살 녹는 대박집 스타일 소불고기 레시피입니다.
소불고기를 정육점에서 얇게 썰어달라고 하여 준비합니다.
페이퍼 타월에 소불고기를 올려 돌돌 말아 핏물을 꾹 짜서 제거합니다.
양파를 얇게 채썰어 줍니다.
표고버섯을 물에 담그지 않고 마른 행주 등으로 살살 털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얇게 썰어줍니다.
홍당무를 얇게 얇판썰기 한 후 채썰어 줍니다.
대파는 반으로 갈라 길쭉길쭉하게 썰어줍니다.
핏물을 뺀 소불고기를 낱낱이 하나씩 떼어 놓습니다.
볼에 갈아놓은 배즙을 넣습니다.
설탕을 넣고 먼저 조물조물 골고루 섞어줍니다.
간장과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넓은 팬을 센 불로 달군 후 소불고기를 넣고 한참 동안 볶아줍니다.
고기에서 국물이 나오면 고기를 한쪽으로 밀어 넣고, 국물 쪽에 당근과 표고버섯을 넣어 먼저 볶아줍니다.
버섯과 당근이 숨이 죽으면 고기와 함께 합쳐서 센 불에서 같이 볶아줍니다.
양파와 대파를 넣고, 참기름 반 스푼과 후춧가루를 톡톡 쳐서 불을 끄고 마무리로 볶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