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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을 이용해 꽃게의 다리 사이와 몸통 구석구석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천연 가루 양념과 다양한 채소를 넣어 시원하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꽃게탕 레시피
솔을 이용해 꽃게의 다리 사이와 몸통 구석구석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합니다.
가위를 사용하여 꽃게 배딱지 부분을 열어 제거하고 딱딱한 다리 끝부분과 모래집을 잘라냅니다.
손질한 꽃게를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살이 삐져나오지 않도록 세워가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손질한 무를 넣고 물 4컵을 부어줍니다.
국간장 2스푼, 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황태가루 1스푼, 멸치가루 1스푼, 고춧가루 3스푼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조금 더 추가하고 오만둥이 150g을 넣어줍니다.
황태가루, 멸치가루,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마늘 등을 섞어 끓일 준비를 합니다.
생수 총 5컵(또는 총 7컵)을 채우고 마늘, 다진마늘, 멸치액젓을 넣고 무가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는 거품을 걷어내며 국물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콩나물 한 줌을 넣고 그 위에 손질한 꽃게를 넣어줍니다.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썰어서 냄비에 넣어줍니다.
생강술을 위에 골고루 얹어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뚜껑을 덮고 무와 꽃게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센 불에서 팔팔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팽이버섯과 쑥갓을 얹고 간을 맞추며 한소끔 더 끓여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