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껍질에 붙어 있는 잔여물, 이물질, 질긴 심지들을 제거해 줍니다.

함바집 무생채
소금에 절이지 않고 소금물에 담가 아삭함과 모양을 살린 대박집 스타일의 무생채 레시피입니다.
준비물
요리 순서
무 뿌리쪽을 잘라내고 정중앙을 자른 후에 세워서 반으로 갈라 십자가로 썰어서 4등분을 만들어 줍니다.
채칼을 45도로 세워서 물을 요렇게 밀시면 면적 자체가 짧게 나며 무생채도 짧게 나옵니다.
채칼의 긴 면으로 요렇게 밀어 주셔서 무가 얇게 나오게 해 줍니다.
무를 썰 때 무가 무너지지 않고 모양도 그대로 살아있도록 초보자분들은 채칼을 사용할 때 무 잡는 손에 꼭 장갑을 끼시길 권해드립니다.
천일염을 먼저 반 컵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대박집의 꿀팁입니다.
천일염을 잘 녹여주세요.
소금이 어느 정도 녹고 소금물이 만들어졌으면 준비한 무생채를 소금물에 모두 넣어줍니다.
10분에서 15분간 본인이 생각하는 느낌만큼만 요렇게 소금물에 절여주시는 거예요.
⏱️ 15분 0초시간이 지난 후 무가 아까보다 훨씬 더 연해졌으면 무에 헹구는 게 아니고요, 채에 무만 옮겨 줍니다.
물은 비워내 주시고요, 볼에 무를 다시 한번 옮겨 줍니다.
먼저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곱은 고춧가루는 김치 색깔을 예쁘게 만들어줍니다.
보통 크기의 입자의 고춧가루는 모양 비주얼을 확실하게 살려주죠.
고춧가루 두 개를 사용하면 훨씬 더 먹음직스럽게 색깔도 비주얼도 만들어 낼 수 있죠.
먼저 좀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두 개, 세 개, 넣어주시고 굵은 고춧가루는 두 개 정도 넣어줍니다.
생강이 들어가면 정말 맛있어요. 생강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뚝 넣어주세요.
우리 김치처럼 똑같이 무생채도 단맛이 필요합니다. 설탕 조금 넣어주시고요.
식초는 새콤하게 식초도 넣어줘야겠죠.
1차적으로 한번 버무려주세요.
너무 손으로 막 누르려고 하지 마시고요. 아기 다루듯 이렇게 살살 다뤄주세요.
고운 고춧가루가 무를 먹으면서 요렇게 색깔을 더 진하게 내주는 거예요.
중간중간에 요렇게 한 번씩 드셔보시고 단맛이 부족하거나 비주얼이 부족하거나 그러시면 원하시는 걸 넣어서 맞춰주시면 됩니다.
무생채의 끝은 요 대파하고 마늘이 들어가야 훨씬 맛있습니다.
대파는 송송 작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마늘도 다져서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도, 다진 대파도 넣어서 한 번 더 버무려 주시면 정말 정말 맛있는 대박집 무생채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