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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삼겹살 300g을 도마에 올려놓고 1cm 간격으로 고기 두께의 3분의 2 정도까지 칼집을 내줍니다.

큰 솥과 오랜 기다림 없이 전자레인지로 10분 만에 정육점 식당 맛을 내는 부드럽고 촉촉한 삼겹살 수육
두툼한 삼겹살 300g을 도마에 올려놓고 1cm 간격으로 고기 두께의 3분의 2 정도까지 칼집을 내줍니다.
칼집을 낸 삼겹살 양면에 소금을 골고루 뿌려준 뒤, 살짝 흰 가루가 보일 정도로 후추를 양면에 뿌려줍니다.
맛술을 삼겹살 양면에 한 바퀴 둘러준 뒤, 맛술이 고기 안쪽까지 잘 스며들도록 양손으로 묻혀줍니다.
대파 한대를 어슷하게 썰어 삼겹살 위에 듬뿍 올려줍니다.
내열 그릇에 대파를 얹은 삼겹살을 올리고, 랩을 반드시 두 겹으로 꼼꼼히 덮어줍니다.
젓가락이나 칼끝으로 랩 위쪽의 구멍을 4~5개 정도 송송 뚫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10분간 돌려줍니다 (출력이 약하다면 최대 12분까지 돌림).
⏱️ 10분 0초전자레인지에서 꺼낸 후, 랩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5분간 그대로 두어 자열로 안쪽까지 마저 익혀줍니다.
⏱️ 5분 0초부추 5cm 길이 한 줌과 채 썬 양파 반 개를 그릇에 담아줍니다.
고춧가루 2스푼, 매실액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진간장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살짝 빻은 통깨 1스푼을 한 그릇에 다 넣고 잘 풀어 양념을 만듭니다.
준비한 부추와 양파에 만든 양념을 부어 부추 겉절이를 완성합니다.
수육을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어 키친타올로 기름과 육수를 닦아내고 도마 위에 올려 1cm 두께로 썰어 접시에 담아 부추 겉절이와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