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럭의 비닐을 벗기고 잔털을 정리한 후, 머리쪽 날개를 들어서 그 사이로 칼을 넣어 머리를 잘라줍니다.

살이 꽉 찬 생우럭을 통째로 끓여내어 깊고 칼칼한 맛을 내는 할머니표 우럭 매운탕 레시피입니다.
우럭의 비닐을 벗기고 잔털을 정리한 후, 머리쪽 날개를 들어서 그 사이로 칼을 넣어 머리를 잘라줍니다.
배를 가복하여 알과 내장을 제거하고, 살이 찔리지 않게 장갑을 끼고 손질한 후 냄비에 옮겨 담습니다.
냄비에 우럭이 잠길 듯 말듯 할 정도 높이로 물을 붓습니다.
조개 4덩어리와 간마늘 1스푼을 넣습니다.
재료가 끓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쑥갓의 누런 떡잎을 떼어내고, 줄기 쪽에 있는 죽은 줄기와 검은 색깔들을 정리하여 씻어줍니다.
쑥갓은 한 줌 정도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끓는 동안 우럭에서 나오는 거품을 숟가락으로 걷어냅니다.
거품 반, 물 반 보일 때쯤 양파 1/4쪽과 양념을 해줍니다.
청양고추가루 2스푼과 소금 반스푼을 넣어줍니다.
계속해서 거품을 걷어내며 조금 더 기다립니다.
싱싱한 콩나물 한 줌을 넣어줍니다.
야구 글러브 정도 크기로 썬 파를 넣어줍니다.
매운 청양고추 2개와 마늘 3개를 넣어줍니다.
준비한 쑥갓을 올리고 그 위에 팽이버섯으로 장식하여 완성합니다.